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교육기관

은대학당

『승정원일기』 『경국대전』 등을 연구하고 번역해 온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가토정사(加土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부모의 묘소를 보수하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가토정사에 대해서는 『경국대전』을 비롯한 법전에 관련 규정이 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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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마아강(能麽兒講)

능마아청(能麽兒廳)의 당상관과 낭청이 매달 6차례씩 50세 이하의 당하 무신을 대상으로 진법(陣法) 시험을 보이던 과시(科試)이다. 능마아강은 인조 7년(1629) 1월 9일에 인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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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정사(覲親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정기적으로 어버이를 만나러 가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근친(覲親)에 대한 기록이 태조 4년(1395)부터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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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정사(掃墳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정기적으로 부모의 묘소를 살피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정종 2년(1400)부터 소분(掃墳)에 관한 기록이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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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청강(賓廳講)

승지(承旨) 및 도총부(都摠府)와 병조(兵曹)의 관원이 병조에서 선발하여 국왕의 낙점을 받은 50세 이하의 무신(武臣)을 대상으로 두 달마다 한 차례씩 빈청(賓廳)에서 병서(兵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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