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정사(覲親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정기적으로 어버이를 만나러 가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근친(覲親)에 대한 기록이 태조 4년(1395)부터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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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정사(掃墳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정기적으로 부모의 묘소를 살피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정종 2년(1400)부터 소분(掃墳)에 관한 기록이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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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정사(身病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신병을 치료하거나 요양하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신병정사는 원칙적으로 당상관 이상 및 현임 삼사(三司)의 관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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