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교육기관

은대학당

『승정원일기』 『경국대전』 등을 연구하고 번역해 온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무려(武旅)

강화(江華)의 무학(武學) 중에서 별도로 선발하여 조직한 부대로, 무려군관(武旅軍官)이라고도 하였다. 강화에는 원군(原軍)으로 무학과 속오(束伍)가 있었고 군관(軍官)으로 장려(壯旅)와 의려(義旅)가 있었는데, 무학과 속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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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려(義旅)

강화(江華)의 교생(校生)으로 조직한 부대로, 의려군관(義旅軍官)이라고도 하였다.강화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인데도 군역을 면제받은 군관과 교생이 많았다.그에 따라 그들 중 교생을 모아 조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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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壯旅)

강화(江華)의 군관(軍官)으로 조직한 부대로, 장려군관(壯旅軍官)이라고도 하였다. 강화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인데도 군역(軍役)을 면제받은 군관과 교생(校生)이 많았다. 그에 따라 그들 중 군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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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都試)

도시는 조선시대 전기와 후기에 따라 그 성격 및 응시 대상에 변화가 있었다. 『경국대전』 「병전(兵典)」 <시취(試取)>에서는 도시를 서울에서 시행하는 도시와 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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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포무사(追捕武士)

황해도에 출몰하는 황당선(荒唐船)을 단속하기 위해 황해수영(黃海水營)에 소속시킨 무사이다. 영조 12년(1736)에 황해수사(黃海水使) 이한필(李漢弼)의 건의에 따라 추포무사를 두었으며, 그 숫자는 약 7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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