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혼정사(成婚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자식의 혼례를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로, 혼가정사(婚嫁呈辭)라고도 하였다. 자식의 혼례를 위해 관원에게 휴가를 주거나 휴가를 ...
자세히 보기
침구정사(針灸呈辭)
관원과 종친이 침을 맞거나 뜸을 뜨기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이다.관원이 휴가를 받아 침을 맞거나 뜸을 뜬 기록은 성종과 ...
자세히 보기
귀장정사(歸葬呈辭)
관원과 종친 등이 처나 처부모 등의 귀장(歸葬)을 위해 말미를 청할 때 올리던 정사(呈辭)이다. 귀장은 죽은 사람의 시신을 고향으로 옮겨 장례를 ...
자세히 보기
서북별부료시사(西北別付料試射)
평안도와 함경도의 별부료군관(別付料軍官)을 대상으로 해마다 3월마다 시행하던 과시이다. 서북별부료시사는 숙종 26년(1700)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서북의 별부료군관은 원래 평안도 강변칠읍(江邊七邑)과 함경도 육진(六鎭)의 ...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