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교점역주 은대편고』출간 소식

은대고전문헌연구소가 지난 9월 『교점역주 은대편고』와 『은대편고 어휘사전』(태학사)을 펴내며, 2010년 은대학당 개설과 함께 시작한 승정원 업무 지침서 세 권의 번역을 마쳤습니다.
은대학당 수업과 은대강회를 거친 번역진 27명이 8년 동안 함께 작업한 결과입니다. 이 소식을 여러 언론이 소개했습니다.

■ 한겨레 (2026. 10. 24., 주말판 커버스토리)
산재로 양손 잃고 독학사 수석 뒤…‘조선 운영 매뉴얼’ 16년 만에 완역
수강생이 번역해 발표하고 교수가 검토하는 은대학당의 수업 방식과, 그 수업에서 나온 번역서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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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6. 9. 23.)
왕명 관리부터 의례·문서 처리까지…조선 왕의 비서실 ‘매뉴얼’
27명이 8년 동안 함께 번역한 『은대편고』의 내용과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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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2026. 9. 21.)
조선 국왕 비서실의 ‘국정 매뉴얼’ 8년 만에 완역
은대학당에서 사료 읽는 법을 배운 번역진 27명이 『은대편고』를 옮기기까지의 과정과 출판기념회(9. 12.)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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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2026. 9. 13.)
[신간] 조선 후기 국가 운영 매뉴얼 ‘승정원 업무 규정’…『은대편고』 8년 만에 완역
다섯 팀으로 나뉜 27명이 2018년부터 강독·번역·교열을 거쳐 펴낸 과정과, 원문·번역·주석을 함께 실은 책의 짜임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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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은 시간이 책이 되기까지
2010 한국승정원일기연구소(현 은대고전문헌연구소)와 은대학당 설립, 3월 1기 수강생 21명과 첫 수업
2012 『은대조례』 (한국고전번역원) — 학당 교재로 함께 읽은 책
2017 『교점역해 정원고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학당 3·4기 수강생 번역
2018 『은대편고』 번역 시작
2025 조선 4대 법전(경국대전·속대전·대전통편·대전회통) 번역 시작 — 법전연구과정
2026 『교점역주 은대편고』·『은대편고 어휘사전』 출간 (2책 1,880쪽, 번역진 27명, 8년)
2030 조선 4대 법전 번역 완료 목표

은대학당은 승정원일기와 조선시대 행정 문서를 원문으로 함께 읽고 번역하는 공부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